‘곰’ 전승을 지키는 것은 한국인의 정체성을 지키는 것
· 매체명 : 경남도민신문
· 보도일 : 2021.07.12
· 기사 전문 :
http://www.gndomin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82991
제 7회 유라시아문화학회 · 제 4회 경기국학원 학술대회 동북아의 ‘곰’ 전승과 고대사 인식의 확장
◯ 주 최 · 주 관 : 유라시아문화학회 · 경기국학원 ◯ 후 원 : (재)롯데장학재단 · (재)청구고고연구원 · (사)국학원 · 경기국학운동시민연합 ◯ 일 시 : 2021년 7월 10일 토요일 13시 ~ 18시 ◯ 장 소 : 온라인 유투브 '경기국학원'채널 실시간 중계
◯ 프로그램 - 사회: 김용환 교수(충북대학교)
기조강연 : 중국 상고사에 있어서 용 발표 : 최몽룡(서울대학교 명예교수)
제 1주제 : 고조선시대 곰과 범의 역사적 실체와 토템문화의 전통 발표 : 임재해(안동대학교)
제 2주제 : 홍산문화 황제영역설에 대한 비판(2) - ‘곰’인가? ‘돼지’인가? 발표 : 김선자(연세대학교)
제 3주제 : 백제 웅진기 ‘곰’ 신앙의 역사적 전개 발표 : 이장웅(한성백제박물관)
제 4주제 : 홍산문화기 맥족의 ‘곰(맥)-마고삼신-매’ 표상의 기원과 변천 발표 : 정경희(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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